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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비용 부담 낮아 인기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비용 부담 낮아 인기 - 1

주식회사 바다R.ef는 사업 초기부터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꾸준히 개발해 왔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맛은 기본이며 푸짐한 양으로 무장한 브랜드로 기존 음식점들의 업종 변경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전국에 330여 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매달 꾸준한 가맹이 이뤄지고 있으며 4월 기준 오픈 예정점도 10곳이 넘을 정도로 요식업계에서 인기다.

◇점포별 특성에 맞게 운영 가능

본사는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주요 수익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계약이나 식자재 강매를 하지 않고 가맹점주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단골유지를 위해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등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본사 물류센터에서는 동태 등의 식재료를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다.

이런 점은 수익보다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본사의 운영방침이기도 하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점주님들과 함께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본사의 목표이기 때문에 메뉴와 가격 등을 정할 때도 각 점포의 특성에 맞게 가맹점과 협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창업자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합리적인 초기 창업 비용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기창업 비용이 타사와 비교해서 월등히 저렴하다.

다른 식당을 하다가 바꿀 경우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건강음식 동태탕, 누구나 만족하는 시원 칼칼한 맛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만족하게 하기 충분하다.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보양 음식이다.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체계적이고 간결한 조리법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돼 있어 요리 초보도 식당운영이 가능하다.

파견된 직원에게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본사에서 육수를 분말화해 공급해주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높은 마진율로 안정적인 매출 가능

동태는 마진율과 수익률이 높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 식재료 파동에서도 안전하다.

탕과 찜 등의 메뉴들은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바다R.ef 홍보 담당자는 "각 메뉴는 건강음식이면서도 점심과 저녁 회식, 단체모임도 가능하므로 매출이 지속해서 안정적일 수 있는 이점을 갖추고 있다"며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본사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맹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2018-04-25일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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