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Newswire] XCMG, KHL 2018 Yellow Table 순위에서 6위로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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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저우, 중국 2018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건설장비 제조업체 XCMG(000425.SZ)가 유럽의 건설 발간업체 KHL이 발표한 최신 Yellow Table 보고서에서 세계 탑 50 건설장비 제조업체 명단에서 6위에 올랐다. XCMG는 작년 8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으며, 중국 제조업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의 건설장비 시장은 수년간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높은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아시아에서는 탑 50 제조업체가 2013년 이후 최고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KHL에 따르면, 중국은 이와 같은 성장세를 주도한 핵심 시장이라고 한다. 중국의 건설장비 매출은 82% 증가했고,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00,000을 돌파했다.
XCMG 회장 겸 사장 Wang Min은 “자사의 첨단 기술과 혁신은 ‘첨단 내구성’ 품질과 더불어 자사가 KHL 2018 Yellow Table 순위에서 상승한 열쇠”라며 “자사는 전통적인 제조에서 지능형 제조로의 전환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비록 시장이 하락세를 타더라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뿐만 아니라, 자사는 수십 년 동안 축적한 초국가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중간급 및 고급 시장으로의 확장을 포함해 세계 시장 발전을 이용하기에 좋은 입지를 점했다”라고 언급했다.
XCMG는 여러 해에 걸친 헌신적인 연구개발 끝에, 제품 개발은 물론 시장점유율 부문에서도 지속해서 돌파구를 마련해왔다.
- XCMG의 장비 및 대규모 토목공사 공장 사업 부문의 규모는 100억 위안에 달한다.
- 연간 대형버스 매출은 13,000을 돌파했다.
- 환경 장비 부문에서 판매량은 10억 위안(미화 1억5천919만 달러)을 돌파했다.
- XCMG의 대형 톤수 전지형 기중기가 미국, 독일 및 호주의 고급 시장에 진출했다.
- XCMG는 5,977건에 달하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211건이 공인 발명 특허다.
2017년 XCMG의 수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했고, 성장률을 비롯해 총수익도 업계 내 타 업체를 제쳤다. XCMG의 국제 사업은 40개가 넘는 지사와 300개가 넘는 대리점 및 유통업체를 포함하며, 178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XCMG는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및 남미 시장에서 30년 동안 업계를 대변해왔다.
XCMG는 수출액이 총거래량의 72%를 차지한다. 또한, XCMG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57개 국가와 지역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였으며, 총 수출량 측면에서 30개국에서 수출 기업 1위에 올랐다. XCMG는 신속한 판매 후 서비스를 보장하고자 전 세계 곳곳에서 134개의 서비스 및 부품센터를 설립했다.
XCMG 소개:
XCMG(000425.SZ)는 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다국적 중장비 기계 제조업체로, 현재 전 세계 건설기계 산업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전 세계 177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한다.
추가 정보는 다음을 참조한다.
회사 웹사이트: www.xcmg.co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XCMGGroup ]
트위터[https://twitter.com/XCMGGroup ]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XCMGgroup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xcmg-imp-&-exp-co-ltd?report.success=KJ_KkFGTDCfMt-A7wV3Fn9Yvgwr02Kd6AZHGx4bQCDiP6-2rfP2oxyVoEQiPrcAQ7Bf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xcmggroup/ ]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424/2113242-1
XCMG Moves Up to 6th Place on KHL’s 2018 Yellow Table
출처: XCMG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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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5일 16:25]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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