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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포상금으로 탄소발열의자 등 교통시설 확대
완주군, 포상금으로 탄소발열의자 등 교통시설 확대


교통복지 1번지 완주군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유개승강장과 탄소발열의자를 확대 설치한다.

21일 완주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내달 말까지 지붕이 있는 버스 유개승강장 28개소와 탄소발열의자 8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군 단위 최우수 수상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포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재원부족으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에 교통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로 설치될 승강장과 탄소발열의자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읍면 사무소와의 현지방문, 이용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에 따라 설치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교통이 곧 복지라는 패러다임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그에 따른 포상금을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2018-06-21 15:00] 송고
출처 :완주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