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Newswire] 미디어컴, 2018 칸 광고제에서 올해의 미디어 네트워크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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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프리, 2개의 실버 라이온, 1개의 브론즈 라이온을 수상하며 모든 다른 미디어 에이전시들 보다 돋보여
(칸, 프랑스 2018년 6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디어컴(MediaCom)이 2018 칸 광고제(Cannes Lions Festival)에서 올해의 미디어 네트워크로 선정되었다. 미디어컴이 영국, 테스코(Tesco)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우수한 미디어 계획(Excellence in Media Planning)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이스라엘, 피엔지의 질레트를 위해 제작한 캠페인들은 2개의 실버 라이온과 1개의 브론즈 라이온을 수상했다. 또한, 8개의 영상을 최종 후보작에 올리며 미디어컴은 최고의 미디어 에이전시로 조명을 받았다.
테스코를 위해 제작한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식품사랑스토리(Food Love Stories)'를 통해, 해당 대형 소매유통업체는 식품쇼핑을 단순한 기능적 구매에서 감정적 구매로 전환할 수 있었다. 다른 경쟁 에이전시들이 식품 원산지에 집중할 때 테스코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첫 식품 캠페인을 3년 동안 사용했다.
해당 메시지는 소비자들에게 맞춤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이터 타겟팅을 활용, 가정과 라디오의 유료 디지털을 통해 공유되었다. 포스(Point-of-Sale), 조리법 카드, 이메일, 인쇄물, 디지털을 포함하는 온드 미디어가 이 메시지를 널리 퍼트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완벽하게 통합된 해당 캠페인을 실시하는 동안 품질평가 점수가 53%나 향상되어, '식품사랑스토리'는 테스코 역대 가장 효과적인 캠페인이 되었다.
미디어컴은 BBH 런던과 협력해 ITV 크리에이티브(ITV Creative), 글로벌 라디오(Global Radio), 페이스북, 제이씨데코(JCDecaux) 캠페인들을 작업했으며 프로덕션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한, 미디어컴 이스라엘은 피엔지의 질레트를 위해 제작한 광고로 3개의 라이온을 수상했다. '베이비페이스' 캠페인은 새로운 아빠들이 따끔거리고 간지러운 수염을 면도함으로써 자식들과 신체적으로 강력한 유대를 쌓는 것을 장려하며 실버 라이온을 수상했으며 '나는 안식일엔 굴리지 않는다(I Don't Roll on Shabbos)' 캠페인은 이스라엘의 정교회(Orthodox) 커뮤니티 사람들이 유대교인들이 안식하는 날에 데오도란트를 구매 및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실버 라이온과 브론즈 라이온을 모두 수상했다. '나는 안식일엔 굴리지 않는다' 캠페인은 질레트의 데오도란트 제품 시장 점유율을 3%에서 15%로 끌어 올렸다.
"이번 칸에서의 수상은 환상적인 소식이며 업계 최고의 상을 받은 영국팀이 대단히 자랑스럽다. 또한, 이렇게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제작하기 위해 미디어컴을 찾은 테스코를 위해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면서 "테스코의 '식품사랑스토리'는 훌륭한 통찰력과 환상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결합하고, 어떻게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방법이 마케팅 예산을 투자하는 방식에 있어 브랜드가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되도록 지원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최종후보에 오른 작품들의 지리적인 확장 측면에서도 감격했다. 베트남에서 인도, 호주에서 벨기에, 이스라엘에서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컴은 모든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동일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미디어컴의 글로벌 회장(Chairman)이자 CEO인 스티븐 앨런(Stephen Allan)은 전했다.
그 결과 미디어컴은, 올해 초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Festival of Media Global)에서 올해의 에이전시 네트워크로 선정되고 WARC가 출판하는 건 미디어 100(Gunn Media 100)의 최고순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어워드들에서 조명을 받았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44208/MEDIACOM_LOGO.jpg
출처: 미디어컴(MediaCo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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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일 16:07]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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