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2018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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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13일 충북테크노파크 등 충북도 주요기관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박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3선거구)은 공공기관의 채용실태를 지적하며 "충북테크노파크의 계약직 직원이 26명인데 공공기관이 인력 채용 시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7선거구)은 "충북 도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하유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은군 선거구)은 "도내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군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도출해 이를 사업화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이상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제1선거구)은 "농민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각종 약용작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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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일 17:2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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