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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일본과 EU,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랜드마크적인 자유무역협정 체결

-- 신세이회사관리 보고

(도쿄 2018년 7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일본과 EU의 지도자들은 중요한 협상을 거쳐 전 세계 GDP의 거의 삼 분의 일을 차지하는 두 지역 간에 EU가 체결한 것 중 최대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다. 미국과 미국의 여러 무역 파트너들 사이에 무역 분규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체결되는 이 정식 협정을 통해 전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 조성이 촉진될 것이라고 신세이회사관리(Shinsei Corporate Management[https://www.shinseisecurities.com/ ])가 보고한다.

이번의 일본-EU 협정을 통해 둘 사이의 거의 모든 관세가 철폐됨으로써 EU에서 판매되는 일본 자동차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팔리는 유럽 와인과 유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될 것이 확실하다. EU와 일본 의회의 승인이 남아 있는 이 협정은 2019년부터 발효된다.

미국이 수입하는 알루미늄 제품에 10%, 철강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미국 정부의 최근 움직임에 대하여 EU와 일본 양자는 같은 입장을 취했다. EU는 미국에 대항하여 버번위스키와 할리 데이비드슨 모토사이클과 같은 미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키로 함으로써 반격을 가했다. 한편 일본은 보복 차원에서 자신의 최대 동맹국인 미국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이례적인 방어책으로 이 문제를 WTO로 가져가 미국에 대한 유사한 정책을 취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려고 했다고 신세이회사관리[https://www.shinseisecurities.com/ ]가 강조했다.

아베 총리가 이끄는 일본은 최근 자유무역협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일본은 자국 기업들이 세계에 진출하여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도록 독려하면서도 외국으로부터의 수입을 촉진하는 포용적인 전략을 취했다.

잭 헌터 신세이회사괸리[https://www.shinseisecurities.com/ ] 시니어파트너는 "EU와 일본은 본 협정에 대해 각 정부의 승인을 받은 후 정식 발효되는 데드라인을 2019년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U와 일본 사이의 수출입 규모는 2016년에 1,250억 유로(1,464억 달러)에 달했다. 이번의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연간 10억 유로의 관세가 철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세이회사관리[https://www.shinseisecurities.com/ ]의 애널리스트들이 목요일 언급했다.

신세이회사관리
신세이회사관리(新生會社の管理)는 개인과 기업 고객들에게 재무 자문 서비스와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hinseisecuritie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관련 링크: https://www.shinseisecurities.com/

미디어 연락처, Muranaka Ryushi, 이메일 pr@shinseisecurities.com, 전화 +81 3 4589 4808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20683/ShinseiPhoto_1.jpg
Japan, EU Sign Landmark Free Trade Deal In Stand Against Trade Protectionism reports Shinsei Corporate Management.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20684/LogoShinsei.jpg
Shinsei Corporate Management 新生會社の管理 provides financial advisory services and wealth management solutions to individual and corporate clients.

출처: 신세이회사관리(Shinsei Corporate Managem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2018-07-20일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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