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Newswire] 인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운영 10주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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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국가 12만 곳의 소매점에 진출
(애틀랜타 2018년 8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불 제품 및 결제 기술 분야를 리드하는 인컴(InComm[http://www.incomm.com/ ])은 이번 달 동사가 운영해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10주년을 기념한다. 동사의 이 지역 첫 사무소는 2008년 일본에서 개설되었다. 현재 인컴의 동 지역 사업은 한국, 홍콩, 태국과 호주 등 다양한 지역에 있는 10개의 사무소에서 혁신적인 선불 제품과 매년 수십억 달러를 처리하고 있다.
인컴인터내셔널의 수석부사장 겸 제네럴매니저인 프랭크 모나코는 "지난 10년은 현재의 우리가 있게 한 열성, 파트너십과 혁신의 기간이었다"면서 "우리의 성공 비결은 위대한 직원, 결의, 헌신과 사업의 현지화이다. 아시아는 엄청나게 다양한 시장이다. 시장 진출 초기에서부터 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에 적응했던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었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의 주요 이정표는 다음과 같다.
- 첫 사무소 개설 및 첫 거래 처리는 2008년 8월 8일 일본에서 이루어졌다.
- 일본 최고의 편의점 체인에서 선불 제품을 출시한 때는 2010년이었으며 동 체인 1만2천 개 점포에서 업계 최고인 인컴 판매시점 처리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 전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2012년 연말 시즌 직전 홍콩에서 선불 제품을 출시하였다.
- 2014년 전 세계 최대의 미디어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 상품권을 호주 소매 시장에 출시했다.
- 2016년 선불 유통 분야 최고의 종전 협력사였던 밸류액세스를 인수했다.
30여 개 국가의 인컴 직원들은 이번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고 자신들이 속한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든 아동의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190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세프[https://www.unicef.org/ ]를 위한 자선 모금에 나서고 있다. 모금을 위해 직원들은 개인별 혹은 팀을 짜서 "10 포 10 챌린지"에 참여 중이다. 10은 10㎞를 뛰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든지 네 개의 요가 세션에서 1만 킬로줄을 소모하는 것이다. 모금액의 백 퍼센트는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인컴
인컴은 소매점포에 있는 판매시점 시스템에 완벽하게 통합되는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50만 개 이상의 소매점포에서 일상적인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사들에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366개의 전 세계 특허를 가진 인컴 본사는 애틀랜타에 있으며 3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미디어 연락처:
Kristen Rocco
홍보 담당 디렉터
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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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cco@inco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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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컴(InComm)
InComm Celebrates 10 Years in the Asia-Pacific Region
-- Presence in 10 countries and 120,000 retail locations
ATLANTA, Aug. 21, 2018 /PRNewswire/ -- InComm [http://www.incomm.com/ ], a leading prepaid product and payments technology company,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operating in the Asia-Pacific region this month. The company's first office in the region was launched in Japan in 2008. Today, InComm's presence in the region is marked by innovative prepaid products and payment processing of billions of dollars annually with 10 offices in various territories, including South Korea, Hong Kong, Thailand and Australia.
"It's been 10 years of hard work, partnerships and innovation that led to where we are today," said Frank Monaco,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InComm International. "The secret to our success is great people, determination, commitment and localization of our business. Asia is an extremely diverse marketplace. Acknowledging and adapting to this diversity from an early stage of market entry has been fundamental to our success."
Some of the region's milestones include:
- The inauguration of the first office and the first transaction processed on August 8, 2008, in Japan.
- The launch of prepaid products in Japan's leading convenience store chain in 2010, which included 12,000 stores using InComm's industry leading point-of-sale activation technology.
- The establishment of partnerships with the world's largest entertainment companies to launch prepaid products right before the 2012 holidays season in Hong Kong.
- Bringing the world's largest media player application gift card to Australia's retail market in 2014.
- The acquisition of ValueAccess, previously a partner company that leads prepaid distribution, in 2016.
To both celebrate this important milestone and give back to their communities, InComm employees from over 30 countries are fundraising for Unicef [https://www.unicef.org/ ], which works in 190 countries and territories to protect the rights of every child. To raise funds, as an individual or a team, employees are taking part in the "10 for 10 Challenge." That 10 can be a run, walk or bike ride of 10 kilometers or four yoga sessions that correspond to 10,000 kilojoules. One-hundred percent of the donations will be given to Unicef.
About InComm
Leveraging deep integrations into retailers' point-of-sale systems, InComm provides connectivity to a variety of service providers that allow consumers to conduct everyday business at more than 500,000 points of retail distribution. With 366 global patents, InComm is headquartered in Atlanta with a presence in more than 3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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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Com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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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일 10:51]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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