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공설묘지, 추석 성묘객 맞이 정비 완료 |
|
|
영암군 금정면 자율방범대 회원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설묘지 벌초와 진입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일제히 실시해 찾아오는 성묘객과 방문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하게 새 단장을 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성묘객의 공설묘지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주변 풀베기, 수목 환경정비 등을 해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대장 정찬기)는 "이번 고유 명절인 추석은 연휴가 길어 많은 성묘객이 찾아오셔서 잘 정돈된 묘지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가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영암군청 보도자료
|
[2018-09-20일 09:00] 송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