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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펄서스그룹, 케랄라 홍수 피해자 구호를 위해 안부 코치와 협업

-- 안부 코치는 케랄라 홍수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펄서스그룹과 손을 맞잡아

(싱가포르 및 런던 2018년 9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펄서스그룹(PULSUS Group)은 인도주의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안부 코치(Anbu Kochi)와의 협업을 통해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복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인도 케랄라 주에서 최근 발생한 전례 없이 엄청난 홍수 피해에 대처하고 있다. 펄서스그룹은 식용 물품(유아 식품, ORS패킷/전해질, 러스크, 비스킷)과 비식용 물품(소독 로션, 표백 파우더/석회 파우더, 유아용 기저귀, 성인용 기저귀, 위생 냅킨, 치약, 칫솔, 목욕 비누, 세안 비누, 새 옷/헌 옷, 물통, 양초와 성냥) 등의 의류, 식료품, 의약품, 위생용품, 보건용품을 기부함으로써 도움의 손길을 뻗는 활동을 전개했다. 펄서스그룹과 안부 코치는 케랄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일상 필수품과 기타의 구호물자를 수집하고 있다. 펄서스그룹과 안부 코치는 필수품과 기부금을 통해 홍수 피해자들을 도움으로써 케랄라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펄서스그룹의 모든 직원은 이 재난 구호금 모금에 앞장섰다. 펄서스와 오믹스인터내셔널의 CEO인 스리누바부 게델라 박사는 본 구호 건에 대하여 "케랄라가 지금 겪었던 것은 동 주가 최근 고통받은 모든 재난 중에서 가장 심한 재난"이라면서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 동 주를 복구하는 데는 향후 수년이 걸릴 수 있다. 기부된 모든 돈과 물품들은 동 주의 복지와 재건을 위해 사용된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는 구호가 필요한 홍수 피해자들, 집을 잃고 고향을 떠난 가족들과 함께하며 당장 필요한 일은 그들에게 잠질 곳, 생계 수단과 비식용 물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긴박한 필요에 부응하는 행동을 우리가 촉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펄서스그룹: 펄서스그룹은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동료 평가 저널 퍼블리셔 겸 콘퍼런스 조직 업체이다.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펄서스그룹은 런던(영국), 온타리오(캐나다), 첸나이, 구르가온, 하이데라바드(인도)에 사무소가 있다. 의료 관련 협회와 과학 분야 학회들의 보증을 받는 펄서스는 국제적인 의료 관련 협회 및 과학 분야 학회들과 공동으로 동료 평가 의료 저널들을 내고 있다. 펄서스는 세계적으로 연간 500개 이상의 글로벌 미팅을 조직하며 의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첨단 치료법과 치료 수단에 대한 확실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펄서스그룹은 다양한 연구 분야에 있는 광범위한 목표 그룹 및 마켓 리더들과의 접촉을 위해 노력 중이며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contactus@pulsus.com에 메일을 보내거나 650-268-9744로 전화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44592/PULSUS_Logo.jpg

출처: PULSU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2018-09-20일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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