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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경남 과기대 대상 안전혁신 현장 멘토링 실시

시설안전공단, 경남 과기대 대상 안전혁신 현장 멘토링 실시 - 1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협업해 추진 중인 'KISTEC 안전혁신발굴단' 지역사회 수혜 확산을 위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을 옴부즈만으로 추가 위촉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국민 중심, 국민 시각, 국민 수혜' 안전혁신을 목표로 하는 공단은 지난 10일 경남 과기대를 방문해 담당 교수 및 옴부즈만 학생들을 면담하고 현장 멘토링을 실시했다.

공단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안전 관련 제도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공단에 특화된 지역 대학생 일자리 기여 프로그램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과기대가 타 공공기관과 진행 중인 일자리 프로그램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단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하기로 했다.

총 4인의 신규 옴부즈만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 후 연내 실시될 '안전혁신발굴단 우수 제안대회'에 대비한 공단 멘토들의 맞춤형 현장 멘토링이 실시됐다.

신규 옴부즈만 학생들은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단의 안전혁신 방안을 제안했고 실현 가능성 및 혁신성 등에 대해 논의를 거쳐 보완했다.

또한 공단은 내부중심으로 운영됐던 내부성과평가제도 및 지표에 대해서도 설명했고 참석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후 공단 성과지표 심의 등 경영활동에 국민참관단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국민 소통을 통한 투명한 경영을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한국시설안전공단 보도자료
[2018-10-15일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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