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 39년간 무재해 27배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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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이하연)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 4층에서 39년간 무재해 27배를 달성한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를 대상으로 인증패 및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27배 달성은 한국전력공사 전국 사업소에서 최장기 달성이며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2대 중점 안전사고 예방'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1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은 '작업자 재해 예방'으로 현장 근무직원들 대상으로 매주 안전조회의 날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2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은 '교통재해 예방'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차량정비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하연 지사장은 "무재해 수여식 자리에 계신 분들을 포함한 사업장 구성원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무재해를 이루어왔듯이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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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일 11: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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