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금광면사무소,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정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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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금광면사무소 직원들이 최근 관내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 훈훈한 정을 전해주었다.
금광면(면장 유동현)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전 직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자택을 방문 자택은 물론 주변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면 관계자는 겨울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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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일 17:21]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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