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용보기 | 인쇄
공주대, 국립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박차
공주대, 국립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박차


교육부는 지난 10일 내년도 교육의 책무성 및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해 사용될 예산으로 74조9천163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에서 핵심 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으며 장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국립대학교 부설 특성화 특수학교 2교(공주대, 부산대) 설립을 위한 설계비 2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는 예산캠퍼스 산업과학대학과 연계해 직업 중점 특성화 특수학교를 설립하고자 교육부, 산업과학대학, 충남교육청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2017년에는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보고서를 작성했으며, 2018년에는 부설 특수학교 교육과정과 운영방안 연구를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정책 연구 연구책임자인 특수교육과 곽승철 교수는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는 직업교육 중점 특성화 고등학교로 경도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직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자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곽 교수는 "우수한 특수교사 양성을 위한 실습학교의 기능과 대학의 관련 학과와의 연계과정을 통한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취·창업이 가능한 선도적인 직업 중심의 특수학교 모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는 2019년 설계, 2020년 건축, 2021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끝)

출처 : 공주대학교 보도자료
[2018-12-12 16:50] 송고
출처 :공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