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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전개
합천군,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전개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3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합천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박영덕)과 함께 '사랑의열매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고 거리모금 활동까지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자원봉사자, 군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는 참가한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면 자원봉사자들은 기탁자에게 사랑의열매를 달아줘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아울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합천군에 월동난방비 3천800만원을 전달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많은 분이 이웃사랑을 실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합천군은 이날 모금된 성금은 KBS창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월동난방비는 저소득층 19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19년 1월 31일까지 계속해서 이웃돕기 성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품을 기탁하고 싶은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055-930-3274)로 연락하면 된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2018-12-13 16:25] 송고
출처 :합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