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안전공단, '일자리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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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최근 'KISTEC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ISTEC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해 발표한 '일자리경영 5개년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았던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 발굴을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실시됐다.
직원 및 청년인턴 등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포함되도록 유도한 결과 모두 8건의 과제가 새로 발굴됐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지역소속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청년 진료체험기회 제공'은 이전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무 기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방안이다.
이번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정 운영의 핵심과제인 사회적 가치실현과 관련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발굴된 과제는 단기 및 중장기로 구분해 지속적인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한국시설안전공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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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일 16:4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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