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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 사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1

부산시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보건소는 12월 11일 2018년 부산시 평가에서 부산시 16개 보건소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 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및 우수사례 2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사하구 보건소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맞춰 2050세대와 6080세대를 위한 건강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1인 가구 혼자서도 funfun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사하구 보건소는 2050혼밥족 대상 건강돌봄시스템을 운영해 4개월간 전문인력에 의한 정기건강관리에 나섰고 6080혼밥어르신에게는 방문건강관리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동아대 링크플러스사업단''SK행복나눔재단'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부산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발굴에도 노력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끝)

출처 : 부산사하구청 보도자료
[2018-12-14일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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