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린, 이웃돕기 영도구에 성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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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는 1월 17일 구청 광장에서 매일마린(대표 김명진)의 이웃돕기 성품(백미 10kg 200포, 라면 210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성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210세대에 지원해 추운 겨울 설 명절을 지내게 될 저소득 주민의 마음에 훈훈한 온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마린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끝)
출처 : 부산영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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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일 11:58]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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