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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및 기술표준화를 위한 u-항만물류 전략세미나 개최

12.4(목) 15: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u-항만 세미나」를 갖고, Ubiquitous기반의 항만물류 정보화와 기술표준화 전략을

부산시는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추진하는 유비쿼터스 항만물류 정보화 사업의 기반이 되는 기술 표준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하기 위한『u-항만 전략세미나』를 오늘(12.4) 오후 3시에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해운·항만물류 정보화를 위한 표준화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u-City사업의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u-항만 분야의 업계 및 대학 전문가로부터 그동안 추진된 사업과 관련된 u-항만 기술표준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개최 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한국교통연구원 종합물류지업인증센터 서상범 센터장이 '해운·항만물류 정보표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케이피씨 이두원 사장이 'u-Port 표준화와 해외사례'를 발표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용운 팀장이 'USN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가물류표준화연구단 권용장 단장이 좌장이 되어 국토해양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김영채 담당, 이병진 부산시 유시티정보담당관, 최명범 부산시 해양항만과장,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임상원 표준거래팀장, 강병권 순천향대학교 교수,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임성호 회장, 한진해운 장승환 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유비쿼터스 항만 기술표준화를 위한 토론을 펼치게 된다.
(끝)
출처 : 부산광역시청
[2008-12-03일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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