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어린이 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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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 마련
오는 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시내 각 지역에서 모범어린이 표창과 함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소 생활에 모범적인 어린이 및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한다.
동구 장원초교 6학년 양소영 양을 포함해 50명이 선정되어 광주시장 표창을 받으며, 각 자치구에서도 모범어린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오는 5일 아동양육시설에서 열리는 '어린이 날 축제 한마당'과 아름다운 가게 주최의 '제10회 어린이 날 병아리떼 쫑쫑쫑' 등 4개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 희망나비 날리기를 함께 하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는 광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문화재단 주관으로 2,50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날 스페셜데이 '너의 재능을 보여줘 - 아이 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낭독 등 기념식을 마친 후 오디션 마당, 공연관람, 체험 및 놀이마당 등을 실시한다.
이어 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구문화센터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비보이, 난타, 태권로빅, 인형극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3시부터 6시까지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댄스왕 선발, 모창, 개그 등 어울림 한마당과 함께 백일장(글짓기, 그리기, 과학경진대회) 개최 및 체험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5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광주교대에서는 미래 초등학교 교사인 광주교대 재학생과 지역아동 등 600여명이 참여, 율동배우기, 영화관람,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나눔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제10회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이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봉선중학교에서 남구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명랑경기, 도전○× 퀴즈, 풍선 서바이벌 등 남구 어린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광산구 쌍암공원에서는 광산구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체험마당, 나눔장터, 그림그리기 행사가 열린다.
광주FC에서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수단 팬사인회, 희망나비 날리기, 광주FC 경기관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한편, 5일 어린이 날은 우치공원동물원, 광주FC, 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만12세 이하)를 대상으로 무료관람을 실시해 가족과 함께 공연 및 경기관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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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1 17:05]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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