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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위한 지역 유관 기관 협의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토요프로그램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원)에서는 5월 2일(수) 15:00∼16:30 상황실(2층)에서 관내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역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본 협의회는 2012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 및 단위학교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토요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하는 교육공동체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단위학교 중심의 토요프로그램의 시설과 프로그램 내용 등의 한계를 탈피하여 지역사회의 교육적 인프라를 적극적인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의 관계자 5명을 중심으로,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운영중점학교의 초·중학교 교감·교장선생님이 참여하고, 지역 유관기관으로 남구청, 달서구청, 문화예술기관, 수련기관의 관계자를 포함하여 모두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의 토요프로그램 운영기관과의 워크숍과 협의회를 추가로 개최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 체제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한 아이를 기르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라는 외국 속담처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로서의 의식을 공유하면서 토요프로그램이 더욱 내실화, 활성화되는 계기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2012-05-01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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