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위생과, 엄마와 함께하는 슬로푸드 교육사업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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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엄마랑 함께 배워요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슬로푸드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엄마와 함께하는 슬로푸드 교육」을 관내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 호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예은유치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약 25개소, 총 40회 걸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한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가공식품 속의 합성첨가물 위험성,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색소 실험, 합성첨가물을 이용한 음료 만들기, 전통간식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여한 엄마들에게 제철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친환경 간식레시피를 제공하여 아이와 함께 집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엄마와 함께하는 슬로푸드 교육」은 가공식품의 위험성만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대안을 제시하여 엄마 스스로 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슬로라이프를 확신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위생과 관계자는 "8세 이전의 유아의 식생활은 생애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아이의 식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엄마와 아이를 함께 교육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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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10:5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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