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적인 제품개발로 업계를 선도하는 '노아' 브랜드, 현대진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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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차세대 감성경영 파워브랜드 대상
부문 - 혁신여성CEO/친환경 혁신기업
미래산업을 좌우할 핵심 키워드는 친환경과 디자인이다. 또한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990년 설립이후 1992년부터 우산 포장기 및 우산 포장용 비닐을 국내최초로 개발에 몰두해온 현대진흥(대표 여진숙, www.hh.co.kr, 02-3453-5511)은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들을 개발함은 물론 철저한 품질개선을 통해 우산 포장기 전문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진흥의 주요 제품으로는 우산포장기와 우산비닐, 차단봉, 칼라휴지통 등이 있는데, 이는 우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생활에 편의를 더해주고 있다.
우산비닐봉투의 경우 소모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며, 다양한 색상을 지닌 칼라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원재료를 앞으로는 썩는 비닐과 향기 나는 비닐도 개발 준비중이다. 우산포장기 또한 멀티칼라 강판을 사용한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각종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칼라차단봉은 기둥 밑을 새롭게 디자인 함으로써 1/2정도의 공간활용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현재 우산포장기 및 우산비닐는 독일, 벨기에,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들은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이번 5월, 프랑스와 수출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유럽지역으로의 수출판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진흥은 이같이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최초 특허 인증은 물론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도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혁신 여성 CEO로 뽑히기도 한 여진숙 대표는 "고객우선주의, 기술우선주의, 친환경주의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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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일 09: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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