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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검사 받으시고 치매정밀검진과 치료비지원까지 챙기세요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급속히 늘고 있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진절차는 먼저 보건소에서 1차 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치매의심자로 나오게 되면 전문병원에서 2차 정밀검사와 감별검사를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관할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으로 예약하면 된다.

또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함으로써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분 중 진단기준, 소득기준에 맞는 분은 치매약제비를 월 3만 원 정액 지원(건강보험일 경우)되며, 지원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영란 상록수보건소 방문보건계장은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면 중증화로의 진행을 방지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기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문의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53),단원보건소(☎031-481-3482)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안산시청 보도자료
[2012-06-14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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