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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면↔진주시 상봉동동 자매결연 체결



영·호남 화합의 장 및 수산물 판촉 활로개척 마련


완도군 약산면(면장 오정임)과 진주시 상봉동동은 지난 6. 24(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약산면 약산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가진 이 날 협약식에서는 약산면 김정술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과 오정임 약산면장, 상봉동동 김순중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과 황용권 상봉동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상봉동동 기관단체장 45명과 약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화합의 장 마련은 물론, 우리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와 활로를 개척하기도 했다.

득암리 전복생산지와 대규모 광어축양장 등 현지견학을 실시해 완도특산물인 전복과 광어를 홍보하여 청정해역 건강한 섬 완도의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또한, 약산의 대표관광지인 삼문산 전망대를 방문해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삼문산에 대한 자연경관 및 진달래축제를 홍보했으며, 양 기관단체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자매결연으로 양측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축제활성화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분야를 막론하고 상생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약산면은 오는 9월 진주에서 직거래장터 개설과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때 대규모 판촉을 벌일 예정이다.
(끝)

출처 : 완도군청 보도자료

[2012-06-27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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