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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동 이상으로 나뉜 공공건물 행정구역 한 곳으로 조정된다


2개 동 이상으로 나눠진 공공시설 행정구역이 한 곳으로 통합된다.

춘천시는 대형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토지의 행정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키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대상은 ▲강원대, 강원대사대부고 ▲춘천중, 춘천초등학교 ▲후평공단 ▲호반체육관, 강원경찰청 ▲춘천여고 ▲남춘천역 등 6개 지구 50필지 35만여㎡이다.

이들 토지들은 대부분의 번지가 포함되어 있거나 주민들이 흔히 알고 있는 동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효자동, 석사동에 걸쳐 있는 강원대는 효자동으로, 석사, 후평동으로 나눠져 있는 강원대사대부고는 후평동으로 편입된다.

춘천중(중앙로3가, 근화)은 중앙로 3가로, 춘천초등학교(중앙로3가, 약사동)는 약사동으로, 현재 춘천여고(옥천, 조양동)는 교동이 된다. 후평공단은 동면 장학리에서 후평동으로, 석사동과 동내면 거두리로 나뉜 호반체육관은 석사동으로, 도경찰청은 거두리 주소를 쓴다.

남춘천역은 온의동으로 퇴계동으로 바뀐다. 시는 이달 중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중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개정 조례가 공포되면 새로운 번지가 부여되고 공부정리가 이뤄진다.
(끝)

출처 : 춘천시청 보도자료
[2012-07-20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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