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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고 학생들 서울대 언니 오빠 멘토와 2박3일 '진로드림캠프'




명문고로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담양 창평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공부를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드림캠프'를 실시했다.

담양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및 꿈 멘토링 봉사단체인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가 공동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창평고등학교에서 이뤄졌다.

1학년 학생 60명과 서울대 언니·오빠들 20명과 함께한 이번 캠프는 멘토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조별토론, 직업체험 , 꿈 찾기 멘토링, 진로·비전 함양 강의 등으로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캠프에 참가한 A 학생은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민하면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성숙하는 시간이 돼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구혜영)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적·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수련사업, 국제 교류 및 연수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진로드림캠프도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 부족한 다양한 체험 및 활동들을 제공하여 큰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이 조력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끝)

출처 : 담양군청 보도자료

[2012-08-10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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