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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소자본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


건강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라면 불황에도 롱런할 수 있는 조건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갖춘 창업 프랜차이즈는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11월 전국 가맹점수 300호점을 돌파한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메뉴, 신선한 맛·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

동태는 고지방 저단백 식품으로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까지 높아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웰빙 트렌드에 알맞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탕과 전골, 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생태 같은 맛을 내는 동태탕으로 유명하다. 각 가맹점에서는 매일매일 그날 손질한 동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남다르다.

본사 식품연구소에서 다년간 개발한, 독보적인 시원칼칼한 국물 맛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탕 메뉴는 1인당 7천 원 내외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3∼4인분이 먹을 수 있는 전골 중자는 2만5천 원 내외이다.

◇소자본 창업으로 안정적인 운영 가능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에 더해, 요리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아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신선메뉴의 특성상 메뉴가 복잡하지 않고 조리법 또한 간결하게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도 운영이 가능한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나 식재료 강매도 없어서 가맹점주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단기간 내에 진행해준다.

업종 변경인 경우 간판 실측 후 7일 이내에 오픈 가능하며 조리과정이 매우 간단해 교육 후 바로 오픈할 수 있다. 최단기간으로 이틀 만에도 가능하다.

신규공사일 경우 평균 20일 정도 소요되며, 본 계약이 완료되면 공사 시작부터 오픈 준비까지 각 담당자가 차질 없이 진행을 도와준다.

업종 변경이나 신규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주식회사예진희알이에프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6-12-21일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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