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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늘리기 추진방안 토의식 간부회의 개최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인구 늘리기 추진방안과 저출산 대응방안에 대하여 토의식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물류단지 개발을 통한 일자릴 창출과 주거단지 개발을 비롯해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 임대주택 지원방안, 출산과 양육 지원방안, 은퇴자들을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귀어 지원방안 등 젊은 세대 인구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토의 자리에서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이며, 조세나 국고보조금 등 지방행정의 지표가 되므로 생기 넘치고 매력 있는 무안시로의 승격을 위해 인구 10만을 목표로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좋은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청 이전 후 무안군의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2007년에 6만3천674명이었던 인구가 2009년에 7만 명을 넘어섰고 2014년 8만1천696명에 이어 2017년 현재는 8만2천2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안군은 인구 늘리기를 위해 단계별로 과제를 설정하고 우선 단기적으로는 대학생을 비롯해 군인, 유관기관, 농공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주소이전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전입신고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구유입 기반확충과 관련해 ▲귀농·귀촌·귀어 지원사업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출산장려금 지원 ▲다자녀 가정 장학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보완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인구 늘리기는 우리 군 뿐만 아닌 모든 지자체가 안고 있는 우선 과제인 만큼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면서도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다양한 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가장 살 만한 동네를 만들어 간다면 인구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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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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