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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배부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도로명주소의 활용도 향상과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안내를 위해 회원동, 석전동, 회성동의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700㎜×1천㎜ 크기의 양면 접지형으로 도로명과 관공서 및 주요건물 등을 표기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구는 우선 3개 동(회원동, 석전동, 회성동) 안내도를 시범적으로 제작 배부해 시민들의 활용도 등을 확인한 후 나머지 동별 안내도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도에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뿐만 아니라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효과도 제고하고자 했다.

장수권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장은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이용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안내시설물 관리와 홍보로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2-21일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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