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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문서 전산화 구축 시행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 및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도 영구보전 문서인 지적문서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오는 3월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전산화 작업은 종이 기록물인 토지이동결의서, 측량결과도 등을 스캐너 작업을 통해 이미지로 저장해 이미 구축된 지적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행정자료로써 활용도가 매우 높다.

전산화 사업 대상은 측량결과도 3천200면, 토지이동결의서 2만 면, 면적측정부 1천 면으로 총 2만4천200면이 이미지 D/B로 보존 관리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적문서의 실시간 자료 조회가 가능해져 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로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출처 : 밀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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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일 16: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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