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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온 마을 주민들 '나도 가수다'



지난 15일 오감 만족 복합문화공간인 강진오감통내 음악창작소에서 무료 음반제작 대상 마을인 강진읍 서문마을 주민들이 녹음을 마쳤다.

서문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음악이 흐르는 마을'은 마을별로 주민들에게 음반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사업이다.

지역민들이 음악창작소의 뮤지션 전문 녹음시설에서 직접 녹음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받을 뿐만 아니라 약화되어 가고 있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화합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상반기에는 읍·면당 시범사업 1개소를 선정해 음반제작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읍·면제한 없이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당초 읍·면당 마을 한 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려 했지만 혜택받는 마을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읍·면제한 없이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녹음을 끝마친 강진읍 서문마을을 시작으로 도암 항촌마을, 신전 봉양마을 등의 주민들이 녹음을 앞두고 있다.

이번 마을 앨범에는 주민들 목소리가 들어간 음원뿐만 아니라 녹음 영상을 추가로 실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 3년 차인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는 홍대 출신의 트위드, 워킹 애프터유 등 많은 뮤지션이 녹음과 믹싱작업을 마쳤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창작소는 국악,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인들이 녹음을 대기 중에 있다.

연습실을 갖춘 음악스튜디오는 올해 2만여 명을 목표로 추진해 많은 지역음악인들이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뮤지션의 꿈을 키우고 군민들의 여가활동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김병태 서문이장은 "요즘 같이 옆집도 모르고 사는 팍팍한 세상에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강화와 마을 화합을 위해서 노래가 좋은 매개체가 됐다. 365일 직접 녹음한 음악이 마을에서 들리면 행복할 것 같다"며 음악 녹음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은 마을 무료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음악창작소를 전문가들만의 사용 공간이 아닌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공간으로서 자리잡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소식들이 지역민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이 '뮤직 힐링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끝)

출처 : 강진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1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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