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해군항제 성공개최 위한 지원 방안'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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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제55회 진해군항제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위해 지난 22일 경제교통과 직원들과 토론회를 했다.
마산합포구는 인원지원은 물론 군항제 기간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축제기간 승용차 안 타기 ▲시내버스 이용 캠페인 ▲자가용 홀짝제 운행 등의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시가지 대청소를 하고 주요 도로변 일대에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모두가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자고 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벚꽃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 및 개막행사를 시작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해 중원로터리 등 진해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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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일 18:0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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