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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세무과, 울산서 광역시 승격 필요성 온몸으로 느끼다

창원시 의창구 세무과, 울산서 광역시 승격 필요성 온몸으로 느끼다 - 1

창원시 의창구 세무과(과장 신득만)는 창원광역시 승격기원 및 직원화합을 위해 지난 25일 울산광역시 장생포고래박물관과 대왕암공원 등에 MT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직원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광역시 승격에 앞장서는 일등 의창구, 하나 되는 세무과'를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신득만 세무과장을 비롯해 전 직원 21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경남지역에서 광역시로 승격한 울산의 각종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발전된 면모를 살펴보며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승격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꼈다.

또한 장생포고래박물관을 견학하고 대왕암공원을 함께 걸으며 만나는 방문객들에게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며 6번째 광역시인 울산에 이어 창원이 7번째 광역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신득만 의창구 세무과장은 "협력하고 노력하면 안 될 것이 없는 것처럼 광역시 승격도 창원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7일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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