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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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전희식)는 제천에 있는 덕동생태숲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는 본 체험은 각급 학교, 단체·가족 단위 대상으로 독서받침대, 미니찻상, 의자, 장식문, 나무필통 등을 만드는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덕동생태숲에서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소재로 활용해 나무목걸이, 공예체험 등 자연학습체험교실을 운영해 다양한 생태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덕동생태숲(043-220-6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목재문화체험교실에 사용할 목재를 국산재로 일부 대체해 국산 목재 이용촉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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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9일 11:0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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