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성산구, 미시·거시 현장행정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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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미시！ 거시！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4월부터 9월까지 '내동 교육단지 벚꽃거리'를 시작해 '장미공원', '기업사랑 물놀이공원'까지 연이은 군중밀집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단기적, 장기적 안목으로 적극 대응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난 27일에는 '단기적 관점'에서 향후 7일 이내면 시작될 내동 벚꽃단지를 전 부서장이 함께 방문해 벚꽃 절정 주간(3.31∼4.7.)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요 민원현황을 다시금 점검하고 미비한 점이 없는지 철저히 준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28일에는 '장기적 관점'에서 장미공원(가음동 31) 일원의 장미 이식·보식 공사현장(사업비 4천만 원/ 장미 4천260주), 공원 등 설치공사(사업비 2천9백만 원/ LED 70W, 램프교체, 투광등 설치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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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9일 15:4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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