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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리아 2017', 사전등록 신청 연장접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 'BIO KOREA 2017(4.12~14)'의 사전등록 신청을 3월 29일(수)에서 4월 3일(월)까지 연장하여 받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제약·바이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을 널리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을 통해 보건산업의 위상을 제고해왔다.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 헬스 생태계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450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회에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와 미팅 등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포럼, 국내외 벤처전문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인베스트 페어(Invest Fair), 다양한 국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총 45개국, 650개 기업과 2만5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전등록 기간 연장은 더 많은 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등록을 할 경우 참관 비용이 1만 원(전시장 입장)~77만 원(온라인 기술거래 파트너랑)보다 최대 30% 정도 저렴하다.

또한, 온라인 기술거래 파트너링을 사전 신청할 경우, 글로벌 유수의 파트너들과 미팅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분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회원 가입 후 FCA(Full conference access), Ca(Conference access), 전시회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온라인 결재 등을 하면 완료된다.
(끝)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9일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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