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유망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유망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 1

동태탕, 찜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에 320곳의 가맹점이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올해 1분기에도 매달 10여 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외식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회사이다.

◇시원 칼칼한 맛으로 고객 입맛 사로잡아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국물은 시원 칼칼한 맛이 나고 뒷맛이 개운하다. 이런 점은 젊은 층도 선호한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노소 나이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단체회식에 적합한 동태전골과 동태찜도 있다.

올봄 신메뉴로 '콩나물동태찜'과 '동태해물전골'이 출시돼 있다.

◇전문성 부각한 재창업, 전문 요리점으로 고객에게 어필

유명 전문 음식점은 자신 있는 몇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곳이 많다.

전문성을 가질수록 최고의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식자재를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매출 상승을 가져온다고 요식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를 가감하는 방식이라 시원 칼칼한 탕 맛은 고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고객별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매출 하락을 막으려 메뉴를 우후죽순 추가하다 특색이 없어져 손님이 뜸해진 점포가 동태탕 전문점으로 변경한 후 매출이 상승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이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다. 식당을 운영 중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여유로운 점포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하루 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된다.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는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므로 점포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단체손님이 와도 큰 양푼이에 몇 인분씩 담아 한 번에 서빙 할 수 있어 운영이 여유롭다.

업종 변경에 대한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주식회사예진희알이에프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4-21일 15:30]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