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진해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 성금 100만 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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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차영미, 김소미)는 20일 관내 저소득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진해구(구청장 임인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국공립·법인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자립지원을 위해 매월 적립하는 '디딤씨앗통장'에 후원될 예정이다.
차영미 국공립연합회장과 김소미 법인연합회장은 "의미 있는 기부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인한 진해구청장도 "어려운 보육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구청에서도 영유아 보육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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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일 17:2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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