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S 영재교육센터, 상장 1주년 기념 무료 입학전형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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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입학전형인 '전국진단평가' 무료 이벤트를 4월 말부터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진단평가는 2017년 3분기(6∼8월)에 CMS 영재교육센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전형으로, 입학을 원하는 7세부터 초등 6학년 학생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전국진단평가는 연산능력만 평가하는 단순한 레벨테스트가 아닌 신뢰도 높은 검사도 구로 7세의 경우 사고력 평가, 초1∼초6학년 학생은 교과 평가 영역과 사고능력을 동시에 평가한다.
7세는 연산능력과 문제 이해력, 사고력 등을 측정하고, 초1∼6학년 학생은 교과 영역별 성취도와 난이도별 해결력, 문장제·비문장제 해결력 등을 비교해 진단한다.
특히 초4∼6학년 학생의 경우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사고력 평가를 병행해 지적 잠재력과 종합적 문제해결력을 함께 평가한다.
CMS는 진단평가를 통해 응시 학생의 학습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 올바른 교육 방향과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진단평가 신청은 가까운 CMS 영재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센터별 연락처(대표전화 02-552-8500)는 CMS에듀 홈페이지(www.cmsed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년 4월 코스닥에 상장한 CMS에듀는 차별화된 융합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태국, 베트남에 시범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한 데 이어 올 1월 미국 공교육 분야에 진출해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끝)
출처 : CMS에듀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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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일 12: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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