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보호수 실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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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회원동 543번지 외 4개소의 보호수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관내 보호수 실태 점검은 생육환경 개선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하기 위함이다.
구는 수목의 생육상태 정밀진단을 위해 수목보호기술자와 함께 느티나무 외 2종 5본의 보호수 점검했으며 고사지 제거 및 외과수술 등 정비사항을 발견해 향후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세원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장은 "관내 보호수 노령화되어 생육상태가 좋지 못하나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하여 보호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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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일 13:51]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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