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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귀농·귀촌 청년 창업박람회 참가


강원도는 4월 28일∼30일,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 지자체 설명회 등과 더불어 도내 농특산품 전시·홍보를 실시한다.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9개도 지자체 등이 참여 15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에도 및 5개 시군이 11개 부스를 구성, 귀농·귀촌 상담과 더불어 지자체 설명회 및 농수특산품 전시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 인을 대상으로 강원도 농업에 대한 가능성 및 여건, 지원정책 등을 광범위하게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동안의 귀농·귀촌 활성화 노력을 다양하게 평가받아 도가 귀농·귀촌 정책 우수 지자체로 연합뉴스 사장상을 수상 하고 홍천군 '최남식' 팀장이 귀농·귀촌 우수공무원으로 농식품부 장관상을, 귀농·귀촌 청년창업상을 송주희(화천, 너래안농장), 김민수(홍천, 청 량버섯농원)가 수상한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청년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한 귀농·귀촌 배움터를 조성하여 청년 귀농인에게 제공할 계획이고 귀농·귀촌 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농외 일자리 연계시스템을 구축 시범 운영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별 멘토를 육성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그동안 미흡했던 귀농·귀촌인 사후관리 및 내실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4-28일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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