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중소규모 건설업 경영층 안전보건 연찬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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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호현)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나종일)는 건설 재해예방을 위해 5월 26일(금)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메이플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중소규모 건설현장소장 및 경영층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의 금년도 협력사업인 '건설 추락재해 감소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고용부 성남지청 관내 건설현장소장 및 경영층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연찬회는 고용부 산재예방지도과장의 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건설현장 재해사례 및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안전교육 등이 실시됐고, 소통의 장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안전보건활동을 공유했다.
나종일 경기동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책임자인 현장소장 및 경영층의 확고한 안전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적극적으로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해 재해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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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일 14: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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