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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 백마도에 어린참게 29만1천여 마리 방류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정과장, 한강어촌계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게 치어 29만1천여 마리를 지난 16일 김포시 고촌읍 백마도에서 한강에 방류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고근홍 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참게 방류를 통해 어업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한강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참게는 자연 생태계에서 바닷가, 강, 하천, 하천의 하구 등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다시 내려가는 습성을 지니고 있는 갑각류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상가뭄 등 생태계 변화로 인해 한강의 수산자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으나 양식장에서 인공 부화시킨 참게를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한강에 최적의 시기에 방류해 자원 증강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참게 치어는 약 1∼2년 후에는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한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에서는 점점 고갈돼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8월 중 황복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성 있고 우수한 어종을 발굴해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 전했다.
(끝)

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6-19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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