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전통시장·고지대복지시설 자매결연 물품 전달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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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 19일 구청에서 원도심의 전통시장과 고지대 복지시설의 자매결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삼다사업은 '다함께 나누고 다함께 사랑하고 다함께 행복한 중구'란 의미로 전통시장과 고지대 주민 간 결연을 통해 주민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준비한 참외, 라면, 건어물 등 후원물품(150만 원 상당)을 중구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원로의집 등 고지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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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일 16:28]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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