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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러셀 레이놀즈,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으로 피터 오브라이언 임명


-- 지역별 리더십에 대한20~30% 수요 증가 지원할 계획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서울, 한국 2017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로벌 헤드헌팅 및 리더십 컨설팅 회사인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ssociates)가 피터 오브라이언(Peter L. O'Brien)을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오브라이언은 회사의 주요 시장인 중국, 한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에서의 사업을 총괄하며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브라이언은 회사의 이사회 및 CEO 자문 그룹 소속으로, 고객사들에 CEO 승계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리더십 관련 사안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글로벌 공급체인 및 산업 서비스 부문의 리더로 역임했으며, 지사장 직책을 이어받은 후에도 두 부문에서 조언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브라이언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리더십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직면했다"며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향상과 지속해서 변경되는 규제 사항을 위해 이사회 효과성 개선, 승계 계획 및 변혁적 C-suite 리더십 채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따라, 작년 한 해 동안 국가별 및 지역별 리더십에 대한 수요가 20 에서 30%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안 리더들이 자국 시장으로 귀환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기업들의 국제적 확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러셀 레이놀즈는 아시아태평양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심리측정학적 툴을 앞세워 고객사들에 더욱더 깊이 있는 리더십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상의 리더십 팀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브라이언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25년 이상의 인더스트리와 컨설팅 경력이 있으며, 이 중 지난 10년을 헤드헌팅 및 리더십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오브라이언은 경영 구조, 이사회 효과성, 승계 계획, 임원진 개발 및 리더십 구축 및 변혁에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의 상장된 기업들 및 사기업들에 리더십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오브라이언은 2017년 3월 뉴욕으로 돌아간 피터 드러먼드헤이(Peter Drummond-Hay)의 뒤를 잇게 된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ssociates)소개
러셀 레이놀즈는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 회사로, 이사회, CEO 및 C-suite 핵심 리더들에 대한 평가, 임원진 채용 및 승계 계획 부문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왔다. 전 세계 47개 사무실에서 400명이 넘는 컨설턴트를 고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지역의 공공기관, 민간기관 및 비영리단체를 지원한다. 러셀 레이놀즈는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성과와 발전을 끌어낼 변혁적 리더십을 구축하여 고객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처
Russell Reynolds Associates
Sophia Ong | +65 6496 0614 | Sophia.ong@russellreynolds.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619/1878938-1-a
피터 오브라이언,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619/1878938-1LOGO

출처: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ssociates)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6-21일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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