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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다큐멘터리 '직지코드' 시사회 개최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박홍래)은 6월 23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청주점(성안길)에서 직지다큐멘터리 직지코드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7월 직지 세계화와 새로운 직지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고인쇄박물관과 (주)아우라픽처스가 협약을 체결해 제작을 진행한 것이다.

제작은 2015년 9월부터 12월 해외 5개국과 국내 촬영을 진행하고 약 1년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2016년 12월 완성됐다.

직지코드는 2017년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해 128편 중 한국경쟁부문 11편에 선정되며 입소문을 탄 것을 계기로 6월 28일 전국 개봉을 결정했고 개봉에 앞서 청주에서 시사회를 개최하게 됐다.

시사회에는 제작자 정지영 감독과 메가폰을 잡은 우광훈 감독, 배우 겸 공동 감독 데이빗 레드맨과 장동찬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직지코드의 발전과 흥행을 응원한다"는 격려와 함께 "직지세계화와 직지홍보에도 힘써달라"는 말을 전했다.
(끝)

출처 : 청주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6-23일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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