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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마음이 자라는 학교' 제8회 수료식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부설 '마음이 자라는 학교'에서는 지난 14일 대강당에서 32명의 수료생과 학부모, 재적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1학기 수료식을 했다.

마음이 자라는 학교는 학교적응이 힘들어 돌봄과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3년 9월에 개교했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일반적인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교과 수업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의 융합교과와 대안교과를 운영했다.

동아리활동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 2명이 합격했으며 낙동강자전거길 등 모험도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극기와 인내심을 배우며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하면서 만든 작품 및 사진 앨범 전시, 교육활동 회고 영상물 상영,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소감 나누기, 학생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마음이 자라는 학교 현영철 교장은 "마음이 자라는 학교는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학교 밖 학교이다."라며 "상처 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17 1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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