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타이드스퀘어, 스마트 캐리어 '블루스마트' 관심


타이드스퀘어, 스마트 캐리어 '블루스마트' 관심 - 1

여행 가방이 진화하고 있다.

이동 시 짐을 편하게 옮기는 도구에서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여행 도우미로 거듭나고 있다.

디지털 기기 충전은 물론, GPS를 달아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원격으로 가방 잠그는 일 등이 가능해 스마트 캐리어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자 스마트 캐리어인 블루스마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BBC에서 "블루스마트가 여행 가방에 일으킨 혁신은 아이폰이 휴대폰에 일으킨 혁신에 견줄 만하다"며 찬사를 받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갖춰 크라우드 펀딩 기록에 새로운 역사를 쓴 블루스마트는 출시 전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단아하고 깔끔한 외모를 지닌 블루스마트는 가볍고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었다.

쉽게 흠집이 나지 않으며, 방수 성능도 뛰어나 갑작스러운 비를 맞거나 물이 튀겨도 내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중 지퍼를 달아 도난 방지에도 힘썼다.

손잡이 부분에 디지털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USB 단자가 달려있으며, 앞쪽에 38.1cm(15인치) 노트북 맞춤 공간이 따로 있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낼 수 있는 것도 장점. 크기는 22x14x9(22인치)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무게는 4.26kg이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블루스마트를 더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최대 6회까지 충전할 수 있는 1만 mAh의 내장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캐리어에 내장된 디지털 저울과 연동되어 무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캐리어와 떨어져 있어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잠금과 해제가 가능해 캐리어를 기내 선반에 이미 올렸을 때나 급하게 나가야 하는 상황 등에서 유용하다.

GPS 기능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캐리어 위치를 구글맵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난이나 분실 시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한편 블루스마트의 국내 공식 수입사 타이드스퀘어(주)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쿼터샵은 스마트 캐리어의 대중화를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쿼터샵에서 제품 구매 시 권장소비자가 65만9천 원인 블루스마트 원은 52만7천200 원에, 권장소비자가 79만5천 원인 블랙 에디션은 63만6천 원에 살 수 있다.

구매 후 7월 31일까지 이용 후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14만 원 상당의 이노 플라스크 블루투스 스피커도 증정한다.

제품 정보나 프로모션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쿼터샵 홈페이지(www.quartershop.co.kr)를 참고하면 된다.
(끝)

출처 : 타이드스퀘어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19일 15:50]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