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8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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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중소기업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18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분야로는 도로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기숙사, 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사업, 바닥, 천장, LED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신청은 기업 소재지 각 읍면동(산업팀)에서 접수하며 마감기한은 8월 10일까지로 사업대상지 선정은 경기도 현지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결정된다.
올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5개 사업에 9억5천만 원, 근로·작업환경 10개 사업에 1억7천만 원 등 총 15개 사업에 11억2천만 원의 사업비로 공사완료 또는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과 각 읍면동사무소 산업팀, 포천 시청 기업지원과(031-538-229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끝)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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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일 15:2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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