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금융그룹, 부산 남구에 여름 이불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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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BNK 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에서 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에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여름 이불 321개를 전달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에서 기탁한 여름 이불 321개(1천200만 원 상당)는 저소득 소외계층 321세대에 각 1개씩 전달된다.
BNK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어려운 이웃에게 전통시장상품권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선풍기, 쌀, 전기매트 등 총 4억5천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김영문 동부영업본부장은 그룹의 슬로건인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 실천"에 따라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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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일 15:4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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